김범석 기재부 차관 "올해 한국 경제 불확실성 어느 때보다 커…안정 관리에 최선"
페이지 정보

본문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우리 경제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관계부처에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김범석 차관은 5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TF 회의를 개최하고 이와 같이 말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2025년 1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전담반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0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