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軍, 해상 드론으로 220억 짜리 러시아 헬기 격추… 공중 목표 파괴 첫 사례
페이지 정보

본문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우크라이나군의 해상 드론이 미사일을 발사해 220억원 짜리 러시아군 헬기를 격추시켰다. 해상 드론은 바다에서 운용하는 무인 드론이다.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해상 드론이 공중 목표물을 파괴한 것은 처음이다. 이 드론은 한 대당 가격이 3억7000만원 안팎이다.
우크라이나의 해상 드론 마구라V5 [사진=D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