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 "정부 가용자원 총동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페이지 정보

본문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어려운 민생경제가 최근의 정치적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얼어붙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 주재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0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