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칼럼] 김주애의 산타클로스와 쿠르스크 설원의 북한 병사 리대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마트투자컨설팅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1-06 08:00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31일 밤 평양 대동강 능라도에 자리한 5.1경기장에는 레이저와 오색조명이 휘황찬란했다.15만명 수용 규모의 스타디움을 절반가량 채운 동원 군중들의 환호와 관변 가수와 예술인의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이영종 통일전문기자[출처]